달라란 분수대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2. 상세 [편집]
농부, 고블린 땜장이, 보병 등 이름없는 이들에서 시작하여 스랄, 바리안 린, 티리온 폴드링 등 세계관 내 거물들, 오닉시아, 아키몬드와 같은 초월적 존재들까지 이곳의 분수대에서 동전을 던지며 소원을 빌었다. 이 분수대에서 낚시를 하면서 그들이 던진 동전을 낚아 무슨 소원을 빌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물고기도 아닌 동전을 낚시로 얻는 것은 이탈리아의 유명한 트레비 분수와 관련된 사건의 패러디인데, 원래 트레비 분수의 동전은 함부로 가져가면 안 되지만 낚시로 낚으려 한 것은 무죄라는 판결이 뉴스가 된 적이 있다.
문제는 이 분수대에서 소원을 빈 존재들은 하나같이 망했다는 것, 즉 소원을 반대로 들어주는 무서운 분수다. 스랄도 그롬의 평화로운 사후생활을 바랬건만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 등장한 평행세계의 그롬이 괴상한 행보를 보이며 스토리 파괴의 원흉으로 꼽혔다. 하지만 잘 보면 정말 이루어진 소원들도 꽤 있다. 소소한 소원을 빈 캐릭터들은 대체로 이루어졌지만, 중대한 소원을 빌거나 캐릭터 자체가 중요 캐릭터인 경우 대체로 망했다. 특히 자식과 관련된 소원일수록 결과가 절망적이다. 또, 분수대를 비하하는 말을 하면 복수라도 하듯 그 캐릭터에게 크나큰 비극이 닥쳐온다.
달라란의 분수대에서 얻을 수 있는 모든 동전을 모으는 데 성공하면 업적달성과 동시에 달라란 티타늄 동전이라는 장난감을 얻을 수 있다. 동전을 던져 무작위로 앞면과 뒷면이 나오게 잡는다. 그래픽을 중옵 이상으로 맞춰놓고 잘 보면 동전을 살짝 위로 튕겨서 받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만약 이동하여 동전을 던진 자리에서 벗어나면 동전을 받는 메시지가 보이지 않기도 한다. 업적을 달성하고 위 장난감을 얻으려면, 동전을 낚을 시 일정 확률로 획득하는 전용 버프를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시간과 인내의 싸움.
인물의 스토리상 중요도가 동전의 색깔에 비례한다. 이름 없는 농부가 은화를 가지고 있다거나 하는 예외도 있지만, 그래도 동화는 리분 기준으로 엑스트라, 은화와 금화는 네임드급 인물들의 것이다.
이후 새 확장팩 군단에서 새로운 동전들을 가지고 재등장. 리분 때와 달리 금화, 은화 등 말고도 다양한 종류의 물건을 낚을 수 있다. 이것들은 판매 가격이 1코퍼, 1실버 등으로 나뉘기 때문에 대충 뭐가 동화나 은화에 해당하는지 파악 가능하다. 그리고 군단 달라란의 모든 동전을 낚았을 때 달성하는 업적의 이름은 소원 브레이커.
문제는 이 분수대에서 소원을 빈 존재들은 하나같이 망했다는 것, 즉 소원을 반대로 들어주는 무서운 분수다. 스랄도 그롬의 평화로운 사후생활을 바랬건만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 등장한 평행세계의 그롬이 괴상한 행보를 보이며 스토리 파괴의 원흉으로 꼽혔다. 하지만 잘 보면 정말 이루어진 소원들도 꽤 있다. 소소한 소원을 빈 캐릭터들은 대체로 이루어졌지만, 중대한 소원을 빌거나 캐릭터 자체가 중요 캐릭터인 경우 대체로 망했다. 특히 자식과 관련된 소원일수록 결과가 절망적이다. 또, 분수대를 비하하는 말을 하면 복수라도 하듯 그 캐릭터에게 크나큰 비극이 닥쳐온다.
달라란의 분수대에서 얻을 수 있는 모든 동전을 모으는 데 성공하면 업적달성과 동시에 달라란 티타늄 동전이라는 장난감을 얻을 수 있다. 동전을 던져 무작위로 앞면과 뒷면이 나오게 잡는다. 그래픽을 중옵 이상으로 맞춰놓고 잘 보면 동전을 살짝 위로 튕겨서 받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만약 이동하여 동전을 던진 자리에서 벗어나면 동전을 받는 메시지가 보이지 않기도 한다. 업적을 달성하고 위 장난감을 얻으려면, 동전을 낚을 시 일정 확률로 획득하는 전용 버프를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시간과 인내의 싸움.
인물의 스토리상 중요도가 동전의 색깔에 비례한다. 이름 없는 농부가 은화를 가지고 있다거나 하는 예외도 있지만, 그래도 동화는 리분 기준으로 엑스트라, 은화와 금화는 네임드급 인물들의 것이다.
이후 새 확장팩 군단에서 새로운 동전들을 가지고 재등장. 리분 때와 달리 금화, 은화 등 말고도 다양한 종류의 물건을 낚을 수 있다. 이것들은 판매 가격이 1코퍼, 1실버 등으로 나뉘기 때문에 대충 뭐가 동화나 은화에 해당하는지 파악 가능하다. 그리고 군단 달라란의 모든 동전을 낚았을 때 달성하는 업적의 이름은 소원 브레이커.
3. 리치 왕의 분노 [편집]
3.1. 동화 [편집]
다나스의 동화: 성씨의 유래 답게 트롤을 극도로 증오하는 표현이 나와있다. |
"죽어버렸으면 하는 트롤 하나가 있어요. 그래요... 당장 말이에요." |
"푸하, 길니아스에 있는 분수대가 달라란에 있는 것보다는 소원을 10배는 더 잘 들어줄걸?" |
랜드로 롱샷의 동화: 무법항에 있는 고블린 NPC. TCG 아이템을 교환해 준다. |
"이 동전을 계속 가지고 있게 해줬으면..." |
"노스렌드 물이 너무 차지 않았으면 좋겠다옳. 너무 차면 난 잠 온다옳." |
"단 한 번만이라도, 제가 바라는 건 이게 다예요. 정말 딱 한 번만이라도 저 사람[1]이 나와 함께 달릴 수 있다면..." |
"샌더스 선장이 주문한 포도주를 서둘러 가져다주기 바라네." |
바리사의 동화: Vareesa. 베리사 윈드러너와는 다른 인물이다. 베리사는 Vereesa로 쓴다. |
"아스토레 다 샨레. 투루스 풀로 일아마레. 아탈라 아도레. 이세라두나..."[2] |
"그 멍청이 아서스가 마그나타우르 응가 더미에 넘어졌으면 좋겠어요!" |
보병의 동화 |
"사촌 동생에게 내 임무를 맡겨 장작을 모아 오게 한다면 바랄 것이 없겠는데..." |
"언젠가는요, 세상 모든 마법사 중에서 제일 강력한 마법사가 되고 싶어요!" |
"최종적으로는 스톰윈드 밖으로 전출되어 케르사이를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스톰윈드에서는 좋은 일이라고는 하나도 일어나지 않으니까 말입니다." |
"너희 마법사들은 피할 수 없는 두 사람의 운명적인 사랑을 어떻게 하면 앞당길 수 있을지 가르쳐달라는 내 부탁을 거절했겠다. 너희 모두 파멸하기를 빈다." |
"티리온이 여기 노스렌드에서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내기를 바라오. 만약 실패한다면 전투에서 명예로운 죽음을 맞이하기를." |
"우리 딸이 행복하게 안정을 찾기를 바랍니다. 여기에서 너무나 어울리지 못한다고 느끼니까요..." |
어튜멘(사냥꾼 어튜멘)의 동화 |
"좀 더 편한 안장을 가질 수 없을까요? 허벅지 뒤쪽과 엉덩이가 쑤셔 죽겠단 말이에요." |
"우리 아빠가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 |
병사 마커스 조나단의 동화: 과연 소원을 이룬 것인지 인게임 모델링에 콧수염에 턱수염과 구레나룻이 멋들어지게 자라나 있다. |
"언젠가는 콧수염을 멋지고 풍성하게 길러야지." |
"저 잘생기고 고귀하신 프레스톨 경께서 나를 좀 알아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꿈에나 만날 수 있을 만큼 완벽하신 분이에요!" |
크라서스의 동화: 붉은용군단은 로닌이 알렉스트라자를 해방하기 전까지 용아귀부족에 예속되어 탈것으로 부려지는 고초를 겪었다. 크라서스는 소설 워크래프트: 드래곤의 날에서 로닌과 협력하여 결국 자신의 용군단에게 자유를 찾아 주는데 성공했다. |
"내 기도가 그림 바톨 심장부에서 아직도 고통을 겪는 우리 형제자매에게 닿기를. 그들을 자유롭게 하고 말겠어." |
"꽝. 지금 꽝꽝? 꽝꽝했으면 좋겠는데. 꽝꽝 터져라! 이 동전은 효과가 없는 게 분명해. 이 동전은 터지지 않을까 궁금해지는걸." |
엘링 트리아스의 동화: 도적을 은퇴한 후, 소원대로 스톰윈드 상업지구에서 트리아스 치즈 상점을 운영하는 NPC. |
"도적으로 살아가기는 쉽지 않지요. 저도 언젠가 일생일대의 진정한 꿈을 좇을 수 있기를..." |
"언젠가는, 빛의 길을 평범한 사람들에게 전파하여 세 가지 미덕의 가치를 알게 하고 싶습니다." |
폴스타트 와일드해머의 동화: 세 망치단 의회의 와일드해머 대표. 워크래프트: 드래곤의 날에서 주역으로 등장한 이후, 소원대로 부서지는 세계: 대격변의 전조를 비롯한 다른 소설에도 꾸준히 등장했다. |
"언젠가 다른 책에도 나올 수 있기 바랍니다." |
3.2. 은화 [편집]
"당신네 마법사들이 이젠 좀 밖으로 머리를 돌렸으면 정말 좋겠네요... 책에만 코 박고 있지 말고요." |
마이에브 섀도송의 은화 |
"일리단은 어디 있지?" |
"우리 자매 모두 자신이 타고난 자질을 확실히 깨닫고 행동으로 윈드러너라는 이름을 만천하에 드러내길 바랍니다." |
"<머릿속에서 세 가지 소리가 울리는 것을 느낍니다. 세 번째 소리는 다른 소리에 묻혀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
국왕 아나스테리안 선스트라이더의 은화: 캘타스 선스트라이더의 아버지. 스컬지의 쿠엘탈라스 침공 때 모 후레자식에게 패배한 뒤 살해당했다. 아들은 그의 소원대로 백성들을 이끌지만, 마력 중독에 잠식된 끝에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
"언젠가 자기가 우리 종족을 이끌어야 한다는 사실을 어린 캘타스가 깨닫기를 바란다." |
땜장이왕 멕카토크의 은화 |
"이따위 분수대가 뭘 하겠어? 내 소원도 들어줄지 궁금하긴 하군." |
안토니다스의 은화: 신학자 니부어의 '평온의 기도'에서 따온 문구이다. |
"제가 변화시킬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일 힘과, 제가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을 바꿀 수 있는 용기와, 차이를 구별할 줄 아는 지혜를 주소서." |
무라딘 브론즈비어드의 은화: 불행히도 노스렌드에서 만난 제자 아서스가 서리한에 의해 타락하고 무라딘 자신은 서리한이 뽑힐 때 튀어나온 파편에 맞아 한동안 기억을 상실했었다. |
신비술사 도안의 은화 |
"아아, 왜 나를 알아주지 않나요? 아벤디스, 그대가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따라가리다. 언젠가 그대가 내 존재를 알아주길 바라며..." |
마그니 브론즈비어드 왕자의 은화: 결국 왕위에 오른 것은 마그니 자신이었다. |
"아버지와 형제들이 나보다 오래 살기를. 난 아무래도 국왕이 될 재목은 아니니까." |
농부의 은화 |
"자꾸 깜박깜박 한다니까! 기억 좀 잘했으면 좋겠어. 잠깐. 내가 벌써 동전 던지지 않았던가?" |
카드가의 은화. 이 당시에는 투랄리온과 알레리아가 행방불명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군단에서 이 둘이 군단에 대항하는 빛의 군대를 이끌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
국왕 테레나스 메네실의 은화: 세부 사항이 달라졌지만 어쨌든 소원은 이루어졌다. |
"흐르는 모래의 전쟁... 그런 일이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에서 지워버리면 좋겠소." |
3.3. 금화 [편집]
"브란 브론즈비어드 여기 왔다감." |
"그롬, 편히 쉬시오. 오랜 동지여." |
아루갈의 금화: 개 대신 늑대인간을 기르게 되었다. |
아키몬드의 금화: 달라란을 박살낸 후 분수대가 멀쩡한 걸 보고 넣은 듯싶다. 한국어판에서는 탈자로 인해 의미가 미묘하게 달라져 버렸다. |
"내 분노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알고 싶구나, 작은 분수대야." |
"좀 자랐으면 좋겠어요. 기분에는 몇 년 동안 계속 열 살인 것 같아요." |
"젊은 아서스는 참을성을 익혀 자신의 힘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합니다. 언젠가는 무력이 아닌 보살핌으로 대중을 이끌 줄 알기를 기원합니다." |
실바나스 윈드러너의 금화: 알레리아는 투랄리온과, 베리사는 로닌과 결혼하기는 했지만 윈드러너 자매가 한데 모여 서로를 지켜보지는 못했다. |
"우리 자매들이 함께 자라서 서로 결혼하는 모습을 지켜봤으면 좋겠어요. 이 금화는 아주 오래된 것 같네요." |
캘타스 선스트라이더 왕자의 금화: 제이나는 캘타스에게 단 한번도 마음과 눈길을 주지 않았다. |
"제이나라는 젊은 수습마법사는 인간치고는 상당히 매력적이군. 나의 우아함과 능력을 알아봐 주면 좋겠는걸." |
"가끔은... 누군가 다가와서 그냥 나를 잠시 따스하게 안아주었으면 좋겠군." |
테론의 금화: <어둠의 문 너머> 당시 '달라란의 눈'이라는 유물을 갈취하러 왔을 때 넣은 것으로 보인다. |
"소원이야 바보나 비는 거지. 이 동전을 받고 네 소중한 그거[4]나 내놔라." |
"사랑하는 우리 탤런이 자기가 아끼는 사람들을 지켜낼 수 있도록 훌륭하게 자라나는 것이 내 소망일세."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의 금화: 제이나는 아서스가 스트라솔름 대학살을 일으키려 하자 그와 사실상 이별했으며, 투영의 전당에서 짧게 재회하나 이미 아서스는 리치 왕으로 타락해버린 후였다. |
"아서스, 내 사랑. 내게 돌아와 줘요." |
카트라나 프레스톨의 금화: 카트라나의 정체를 안다면 금화에 이런 말을 적은 이유를 알 수 있다. |
"들어라, 작은 마법 분수대야. 살아남고 싶다면 네 모든 마력을 내게 주어라." |
4. 군단 [편집]
4.1. 동전 [편집]
"마나가 있었으면... 당장! 당장! 당장." |
세네고스의 고대 동전: 아즈스나에 있는 가장 오래 산 푸른용. 게임에서는 빈사상태로 오늘내일 하는 상태이며, 플레이어가 나이트폴른을 쫒아내는 등의 조치를 취해 그를 구해내게 된다. |
"부디 손녀딸이 조금 밝아지기를." |
우레의 골크의 동전: 플레이어가 아즈스나 퀘스트를 진행하다가 나가에 의해 동굴에 감금됐을 때 옆에 같이 묶여있던 거인. 그의 말로는 언제든 사슬을 끊어버릴 수 있지만 동굴 입구가 작아서 나갈 수 없다고. |
"골크는 골크가 이 동굴 밖에 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 |
"키가 조금만 커지게 해주세요." |
티란데의 동전 |
"제가 소중한 이들을 보호하고, 앞으로도 엘룬의 은총과 빛을 비출 수 있기를." |
말퓨리온의 동전 |
"악몽을 막기에, 우린 너무 늦은 걸까?" |
쿠르탈로스 레이븐크레스트의 유령 동전: 1만년 전 고대의 전쟁에서 아즈샤라 여왕과 군단에 대항하는 세력의 지휘관을 했던 명망높은 장군. 군단에서는 굴단에 의해 유령으로 부활하게 된다. |
"이 끝없는 악마 떼를 억제할 수 있다면, 세상이 다시 다채로워질지도 모른다." |
제로드 섀도송의 동전 |
"제 군대에게 이 땅의 시련을 극복할 힘을 주십시오." |
"가끔은 멀록들이 내가 자기들을 위해 하는 일에 감사할 줄 모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머키의 동전: 아기 멀록. 리치 왕의 분노 때도 던지더니 이번이 두 번째 동전이다. 전에는 그나마 인간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을 적었는데 이번엔 아예 멀록 등 심해 종족들이 쓰는 네글리쉬로 적어놔서 무슨 말인지 알 수 없다. |
"아옳 아롫로옳. 아옳옳 아옳옳롫." |
영혼방랑자 에본혼의 동전: 높은산 부족 타우렌의 영혼방랑자. |
"우리가 잃은 모든 형제자매를 위해." |
애디 피즐보그의 동전: 높은산에서 네싱워리 탐험대에 소속되어 등장하는 여성 노움 사냥꾼. 사실 본직은 작가로 가시덤불 골짜기의 푸른 언덕 등의 네싱워리의 탐험기를 대필한 고스트라이터이다. 작가 일도 좋지만 자기 스스로 사냥에 나서고 싶어 했고, 이후 수습이었지만 유저의 도움으로 정식 사냥꾼이 된다. 헤멧과 함께 사냥꾼의 추종자로 들어온다. |
"오오, 오! 진짜 멋진 총을 쏘고 싶어요! 빵!" |
큰손 가치투자의 동전: 높은산의 달팽이 경주 옆에 있는 드로그바. 동전에 적힌 쌔앵은 그가 항상 돈을 거는 달팽이로, 매번 꼴찌를 면치 못한다. 플레이어가 다른 경주 달팽이들을 방해하여 쌔앵이 경주에서 1등을 하도록 하는 업적도 있다. |
"쌔앵. 얼른 그 껍데기를 움직이란 말이야! 연습한 그대로!" |
양초왕의 양초동전: 높은산에서 등장하는 코볼트들의 왕. 코볼트들을 시켜 하늘뿔 부족의 무덤을 파헤쳤다가, 장로의 영혼에게 의뢰를 받은 플레이어가 코볼트인 척 하고 잠입해 그와 만나게 되고 플레이어에게 죽임을 당한다. |
"양초여왕 필요하다! 흠... 재키가 관심 있을까나? 재키한테 양초 주고 두고 봐야겠다." |
토로크 블러드토템의 동전: 높은산에 거주하는 핏빛토템 부족의 부족장. 원래부터 성격이 거칠고 사나웠으며, 결국 군단과 손을 잡고 타락하여 지옥토템 부족을 이끌게 된다. 플레이어에게 사망한다. |
"난 모든게 싫어. 모든게 끔찍하기만 해." |
"힘. 영예. 권력." |
겐 그레이메인의 동전: 두 번째다. |
"공통의 목표가 있다고 해서 포세이큰이 저지른 악행이 사라지지는 않는다." |
나타노스 블라이트콜러의 동전 |
"어둠의 여왕의 가호가 이 분수에 함께하길." |
"혹시 이 동전을 주우면 내게...직접 돌려 주기를." |
핀리 므르글턴 경의 동전: 탐험가 연맹에 소속된 멀록 탐험가. 원래 하스스톤의 오리지널 캐릭터였지만 군단에서 스톰하임의 유물을 찾으러 등장하면서 공식 설정에 편입되었다. 멀록인 주제에 멀쩡한 공용어 어휘를 구사할 수 있다. |
"세상에, 소원을 비는 분수라고? 정말 예스럽군." |
"으으... 고기가 너무 바짝 말랐어. 육즙이 있으면 좋겠어요." |
"짓밟힌 자들이 언젠가 분연히 일어나 그들을 탄압하는 자들의 자리를 대신하기를." |
대마법학자 엘리산드의 동전: 나이트본의 지도자. 고대의 전쟁 당시 수라마르를 격리시켜서 군단으로부터 백성들을 보호했으나, 수라마르 밖의 동족의 상황에는 침묵했다. 군단의 재침입 때는 백성을 지킨다는 명목으로 군단과 손을 잡고, 이에 반대하는 이들은 모두 추방하거나 죽였다. 또한 백성들을 통제하기 위해 마력의 공급을 통제해서 하층민들은 굶어 죽어간다. 즉, 자신은 그렇게 믿을 지 몰라도 결과적으로는 새빨간 거짓말. |
"우리 민족을 해하려 하는 사악한 외부인들에게서 우리 민족을 지키기를 소망한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
"내 수준에 맞는 조수가 있으면 좋겠군!" |
진주수집가 핀의 질척한 동전: 수라마르의 팔라나아르 너머 서쪽에 있는 모래섬 지역에서 연퀘를 주는 멀록. 멀록의 결혼 문화(?)를 살짝 엿볼 수 있는 연퀘다. |
"그릃그릏 읋음." |
"자기 소원은 직접 이루시오. 분수와 협상하지 마시오." |
굴단의 동전 |
"나는 그저 세상들이 모두 불타기를 바랄 뿐이다." |
영혼착취자 알라리의 동전: 일리다리 악마사냥꾼. 영혼을 뽑아내는 특별한 대낫을 사용한다. |
"물고기에겐 영혼이 없다. 무의미한 짓이야." |
고뇌의 알트루이스의 동전: 일리다리 악마사냥꾼이었으나 일리단의 사상에 반대하여 일리다리를 떠났다. 불타는 성전 당시 나그란드에서 처음 등장하여 나그란드의 군단 괴철로 기지를 파괴하는 퀘스트나 베레디스를 포함한 악마사냥꾼 교관들을 죽이는 퀘스트를 준다. 일리단과 악마사냥꾼들이 마이에브에게 사로잡힐 때 함께 잡혀 감시관의 금고에 갇혀 있었다가 풀려난다. 이후 일리단에게 충성하는 카인과 사사건건 대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플레이어는 둘 중 하나만 선택해 용사로 들일 수 있다. |
"스스로 생각해라." |
"더 강해지게 해 주세요." |
팔라라 나이트송의 동전" 일리다리 악마사냥꾼. |
"수라마르가 아름답고 고요하던 시절을 기억합니다... 아즈샤라와 명가가 모든 걸 망치기 전이였죠. 소원을 빌어 봐야 후회만 커질 뿐입니다." |
아이잘 화이트문의 동전: 일리다리 악마사냥꾼 훈련사. |
"이 마법사들이 내가 이곳에 착륙하게 해 주었다. 대개는 의심과 경멸이 어린 눈길로 나를 힐끗거릴 뿐이지만, 그래도 일부는 표면 너머를 본다. 내 소망은 우리 모두가 손을 잡고 우리의 진짜 적, 불타는 군단에 맞서는 것이다." |
제이스 다크위버의 동전: 일리다리 악마사냥꾼. |
"예전의 나라면 이 경이로운 공중 도시에서 태평스레 살고 싶었을 것이다. 비전 마법을 연습하는 틈틈이 이 마법의 분수에서 낚시를 하며 시간을 보냈으리라. 그런 시절은 이미 지나간 지 오래다." |
카인 선퓨리의 동전: 일리다리 악마사냥꾼. 일리단의 사상을 극도로 따르며, 일리단에게 실망해 한때 일리다리를 배신했던 알트루이스와 첨예하게 대립한다. 플레이어는 둘 중 하나만 선택해 용사로 들일 수 있는데, 알트루이스는 한 번 배신하기도 했고 다른 직업 플레이어는 일리다리 격전지에서 반드시 카인을 만나기 때문에 카인을 고르는 게 공식 설정으로 추측되고 있다. |
"강한 지도력과 분명한 이상이 승리로 가는 유일한 길이다." |
"낚시나 하고 소원이나 빌 여유는 없다. 악마를 죽여야 한다." |
동전 한 닢: 같은 회사 게임인 하스스톤의 카드로, 설명은 카드의 효과와 똑같다. |
여군주 리아드린의 동전 |
"빛이 이 땅을 영예로 휩싸기를." |
"자연의 부름이 뭐죠? 누군가 "자연의 부름"이 대체 뭔지 이야기해 주면 좋겠네요."[6] |
일리단의 동전 |
"불타는 군단이 최후를 맞기를." |
갤리윅스의 낚싯줄에 매단 동전: 꼼수를 쓰려다가 벌을 받았다. |
"좋았어! 이렇게 하면 소원도 빌고 동전도 가질 수 있지. 하! 안 돼, 줄이 끊어졌잖아! 못된 분수 같으니. 내 동전 내놔..." |
리 리의 동전: 첸 스톰스타우트의 조카. 어린 나이임에도 뛰어난 무술 실력을 가지고 있고 호기심이 왕성해 모험을 좋아한다. |
"제 소원은 탐험할 신대륙이 끊임없이 나타나는 거에요." |
4.2. 은화, 금화 [편집]
4.3. 기타 [편집]
왕자 파론디스의 옥새: 평판 세력인 파론디스의 궁정의 수장이다. |
"언젠가는 그들이 내가 왜 그랬는지 이해하기를."[8] |
우까까의 두깟: 역시 아즈스나에서 투기장 투사를 하고 있는 호젠. 플레이어가 투기장 투사가 되기 위해 그를 쫓아내고 그의 자리를 차치한다. |
"이게 무슨 우낄낄한 소리야? 어떤 우낏 같은 꽝머리가 멀쩡한 동전을 던져 버리는 건데?" |
"제가 늑대인간이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정말 멋지지 않겠어요?" |
"세나리온 의회에 감사를 표한다. 필멸자인 드루이드들이 앞으로도 우리 아버지의 이름이 부끄럽지 않게 행동하기를." |
"음... 동전이 없군. 이걸로 될까나?" |
"꿀 한 단지를 달라고 빌어야겠군." |
헤멧 네싱워리의 총알: 바로 그 사냥꾼. 언제나처럼 부서진 섬에서도 등장했다. |
"우리 아들내미가 얼른 아이를 가졌으면 좋겠군! 엘크도 한 마리 쏘고 싶고." |
비드하르의 나무 엽전: 스톰하임에서 퀘스트를 주는 나무와 일체화 된 고대 브리쿨. 그가 이런 모습이 되는데 높은산의 타우렌들이 도와줬다고 한다. |
"모험가들과 얘기하는 건 너무 피곤해... 몇십 년만 평화롭게 사는 게 내 소망이다..." |
랙스 식스트리거의 금칠한 구리 동전: 스톰하임에서 플레이어에게 퀘스트를 준 타우렌 부부를 살해해 시체를 유기하고 재산을 갈취한 고블린 형제 중 하나. 플레이어를 간접살해해 입을 막기 위해 위험한 곳에서 사냥을 시키고, 보수로 얼음 조각을 보석으로 속이고, 구리 동전에 금칠해서 금화처럼 보이게 하는 등의 사기를 친 뒤 플레이어를 조롱하며 도주한다. 결국 플레이어가 그의 경쟁자의 도움을 얻어 그의 은신처의 위치를 찾아내고, 분노한 플레이어의 손에 재산을 몽땅 털리고 죽는다. 이 퀘스트를 하면 '팔랑귀'라는 칭호를 얻을 수 있다. |
"속았지, 멍청한 분수야." |
라일레스 루나스트르의 가문 문장: 엘리산드를 반대하다 죽은 아버지의 뜻을 이어 수라마르 도시 내부에서 탈리스라를 돕는 나이트본 귀족. 플레이어의 도움으로 여왕의 조언자 자리에까지 올라가, 저항군에게 정보를 전해주며 많은 도움을 주었다. 하지만 결국 모든 게 들통나 잡히게 되는데, 밤의 요새에서 티콘드리우스가 있는 건물로 올라가는 길에 사로잡힌 라일레스를 발견할 수 있다. 알루리엘을 처치한 후엔 감옥을 열어 풀어줄 수 있다. |
"아버지가 살아 계셔서 이 힘든 시기를 헤쳐 나가는 데 지침을 주셨으면 해요." |
요울론의 징표: 수라마르에 등장하는 올빼미냥이의 군주. 플레이어는 요울론의 아이들을 안전하게 인도해주고 그의 축복을 받는다. |
"더 많은 고양이를 원합니다." |
블링트론의 봇코인: 황금과 다이아몬드 등 온갖 보석으로 치장된 호화로운 기계노움 모습을 한 로봇. |
"소원 모듈이 매우 혼잡합니다. 나중에 다시 시도해 주십시오. (오류 37)" |
여왕 아즈샤라의 옥새 |
"곧 너희 모두 내 분노를 느낄 것이다!" |
[1] 베리사 윈드러너가 폴스타트에게 자신과 로닌을 태워달라고 할 때 마법사에다 남자인 로닌을 태우게 되어 불만을 드러냈던 걸 보면 '저 사람', 정확히는 저 아가씨(lass)는 베리사를 말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이들이 처음 만난 건 언덕마루 구릉지의 남녘해안 근교로 추정되고 등장 후 얼마 안 가 죽고 말았으므로 달라란 근처에도 못 가봤을 그가 어떻게 베리사와 함께 그리폰을 타고싶다는 소원을 빌수 있었는지는 불명.[2] "Asto're da shan're. Turus Fulo Il'amare, A'Talah Adore. Isera'duna...". 정확한 의미는 알려지지 않았다. 팬들은 "내 명예를 위해 기도합니다. 내가 평화를 지킬 수 있길, 그리고 백성들이 살아남길. 녹색 피부(오크) 놈들은...(I wish for my honor. I will make peace, and the people will survive. Green ones are...)로 추정한다. [3] 원문에는 “Frozen Scone” 이라 적혀있다. 일종의 말장난으로 “Frozen Scone” 대신 “Frozen Throne” 을 먹었다...[4] 원문은 your precious Eye로 달라란의 눈을 뜻한다.[5] 예를 들어 우레의 골크는 동굴에 갇혀서 빠져나오지도 못하는 신세고, 비드하르는 나무와 일체화되어 몇 백년을 그 자리에서 살았다. 엘리산드의 경우 적대진영의 한복판인 달라란 분수대까지 올 일이 없다.[6] 워 3부터 있었던 드리아드의 대사. 참고로 사실 nature's call은 대/소변이 마렵다는 영어 숙어다(...)[7] 바다 거인들끼리 벌이는 애완동물 대전에서 애완동물로 쓰이고 있었다.[8] 만년 전 파론디스는 아즈샤라 여왕에게 대항했지만 그 대가로 도시는 물에 잠기고 자신과 백성들은 죽느니만 못한 유령신세가 되었다. 이 때문에 백성들은 파론디스를 경멸, 증오했지만 그가 아즈샤라 여왕의 유혹을 다시 뿌리치고 백성을 위해 아즈샤라와 싸우겠다는 자세를 보이자 다시 한번 따르기로 선언한다.[9] 장남은 재타르로, 정령 공주 테라드라스와 관계해 켄타우로스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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